4세대실비보험롤모델5
제목 : 4세대 실비보험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지구가 오염되면 동식물들과 해양에 엄청난 피해가 생기는 것은 물론, 그 피해는 그래도 사람에게 돌아와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됩니다. 너무 많은 양의 쓰레기와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오염 때문에 조금씩 노력하면 미래에는 달라질지 모르지만, 현재로써는 조금의 노력을 통해서는 바뀌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활 중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여 우리의 몸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하고 주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검진을 받고 만일 큰 병이 생겼을 때는 빠르게 치료를 하는 자세도 중요한데요, 하지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만큼 치료비 부담이 큰 것은 사실이죠. 그래서 건강을 염려하시는 많은 분들이 실비보험에 가입하십니다. 실비보험은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실제 의료비를 보장해주는 상품인데요, 이러한 실비보험이 2021년 7월 개정되어 4세대 실비보험이 새롭게 생겨나게 되었답니다. 4세대 실비보험은 3세대 실비보험과 비교하여 많은 부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확실히 알아놓아야 할 것들이 많은데요, 천천히 읽어보시고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보장 범위가 변경되었습니다. 4세대 실비보험에서는 선천성 뇌질환이나 불임 관련 질환, 피부질환과 같은 급여 질병도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범위가 확대되었고, 반면 비급여 도수치료 혹은 영양제 주사 등 비급여 대상은 축소되었습니다. 참고로 위 두 가지 비급여 치료는 3세대 실비보험에서는 질병치료의 목적인 경우 보장이 가능했었는데요, 4세대 실비보험에서는 조건이 추가되어 도수치료의 경우 10회마다 병적 완화 효과 등이 확인될 시에 연간 최대 50회 보장이 가능하며 비타민이나 영양제 같은 주사치료는 약제별 허가상이나 신고된 사항에 따라서 투여된 경우에만 보장되도록 바뀌답니다. 또한 비급여 특약도 분리되었는데요, 3세대의 경우 기본계약만으로 급여와 비급여 치료를 모두 보장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4세대 실비보험의 경우는 급여와 비급여를 모두 가입해야만 3세대와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고 가입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4세대 실비보험은 자기 부담비율과 통원 공제금액도 변경되었답니다. 자기 부담비율의 경우 기존에 10%나 20%로 선택할 수 있던 급여 부분은 20%로 동일하게 바뀌었으며 비급여 부분은 20%(특약 30%)에서 모두 동일하게 30%로 인상되었습니다. 통원 공제금액의 경우에는 기존에는 급여와 비급여 모두 동일하게 최소 1~2만 원, 처방의 경우 8천 원이었던 반면 4세대 실비보험에서는 급여 부분은 병, 의원급은 최소 1만 원, 상급, 종합병원은 최소 2만 원으로 기존과 비슷한 금액이지만 비급여 부분에서는 공제금액이 인상되어 최소 3만 원으로 늘어났답니다. 이러한 사항들 외에도 다른 세부적인 부분들이 변경된 것이 많아 비교사이트를 이용하여 꼭 확실한 정보를 알아두시고 가입하시길 권장드린답니다. 만일 기존 실비보험에 가입되어있으신 분들도 별도의 심사 없이도 4세대 실비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전환 후에도 전환하기 전 계약의 할인 적용을 위한 무사고 기간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환 후 6개월 이내에 보험금을 수령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계약 전환을 취소하고 기존의 상품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 전환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전환의 경우도 실비보험 비교사이트를 이용하여서도 전환을 할 수 있으니 비교사이트 방문을 하여 확인 후 빠르게 전환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보험료를 조금이라도 절감할 수 있는 노하우를 한 가지 알려드리고 포스팅 마치려고 합니다. 온라인을 통해 가입하는 방법으로, 보험설계사의 보조 없이 가입을 하는 일명 다이렉트 가입인데요, 설계 수수료 및 사업비가 제외되어 약 10%~20%가량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 내용이 우리 이웃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