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실비보험롤모델11
제목 : 실비보험 안녕하세요. 4세대 실비보험에 대해 상세히 파헤쳐 보는 시간 가져보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실비보험 3세대와 4세대를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 데요. 오늘은 착한 실손 의료비 3세대 실비보험과 4세대 실비보험이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는지와 더불어 7월부터 어떻게 변경되는지 살펴보는 시간 가지려고 합니다. 실손은 치료비용 가운데 자기부담금 공제하고 나서 돌려받는 개념인데요. 보유한 가입자만 이미 3천만명 이상이라 제의 건강보험으로 불리고 있기도 하지요. 4세대 실비보험 내용을 상세히 살펴보기 전에 실비보험 보험정의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비보험이란 질환 및 상해 치료를 위하여 의료비 실제 사용한 내용을 실비보상해주는 보험을 일컫습니다. 15년 단위 재가입형태로 보장이 100세까지 가능한 갱신형 보험이랍니다. 4세대 실손보험 보장내용을 본격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상은 입원 5천만원 한도와 더불어 통원 20만원 한도로 보상이 됩니다. 비급여 선택특약이라고 하여 도수, 체외, 증식치료, 주사료, MRI/MRA 등 1년에 한도가 정해져 있는 부분이 있구요. 4세대 실손보험이 실손보험 다른세대 내용과 크게 다른점은 할증인데요. 이전에는 보험료가 전체를 기준으로 올라갔다면 4세대 실손보험부터는 본인이 보험금을 청구한 부분과 비례하여 보험료가 상승하게 됩니다. 4세대 실손보험 할증률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손보험 기존의 것과 마찬가지로 보험금청구가 2년동안 없는 경우 할인이 10프로수준 되는 건 동일합니다. 하지만 지급보험금 비급여 부분이 1백만원 초과부터는 할증이 붙게된다는 점을 유념하셔야 겠습니다. 1백만 원 이상 1백5십만원 미만은 200프로, 1백5십만원 이상 3백만 원은 3백프로. 3백만 원 이상은 무려 4백프로의 요율에 맞추어 할증이 붙게 되는데요. 여기서 1년 단위로 보험금 지급이력 초기화가 됩니다. 장기요양 1~2등급 판정자와 산정특례 대상자는 제외되구요. 4세대 실손보험 보장변경 주기는 5년이며 실손보험 기존 게약전환 이후 철회는 6개월내로 가능하다는 점도 챙겨두시기 바랍니다. 4세대 실비보험으로 바꿔야 할지 고민인 분들을 위해 알려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기존 가입해둔 실비보험이 있는데 변경할지 고민이라면 아래 알려드리는 내용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스스로 건강한 점 때문에 보험료 오르는 게 두렵다면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을 생각해보셔야 한다고 여기십시오.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여 병원에 가지 않으면 보험료 할인혜택도 오히려 챙기기 좋고, 갱신시 덜 오르는 점 또한 살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병원방문이 잦은 터라 보장이 중요한지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보험 가운데 2013년 4월 이전까지 상품의 경우 보장 변경이 되지 않다보니 보험료가 갱신시 많이 인상될 수 있었지만, 보장은 그대로 챙겨갈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정답을 절대적으로 찾기는 힘들다는 점 인지하시고 참고사항 정도로 여기시기 바랍니다. 상세한 내용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하여 결정을 내려보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4세대 실비보험에 대해 여러가지 상세한 내용을 말씀드렸는데 여기서 주의할 점을 따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스로 건강에 대해 자부를 하는 분들도 갑자기 오는 질환에 대처를 제대로 하기는 힘들다는 점을 알아두시면 합니다. 만약 이처럼 되어 본인이 병원에 어쩔 수 없이 자주가야하겠지요. 게다가 심한 경우 병원신세를 오래 질 수도 있구요. 그렇게 되면 갱신되는 보험료보다 병원비가 오히려 더 크게 나올 수 있다는 점을 늘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보험가운데 기존의 것이 나을 수 있겠으니 보험료가 무조건 저렴하다는 이유로 실비보험을 섣불리 바꾸거나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4세대 실비보험 관련한 여러가지 내용 살펴보았습니다. 변경된 사항도 여러가지 체크하시면서 본인의 실비보험 변경을 해볼까 고만하신다면 도움되는 정보로 잘 활용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아래 비교사이트에서는 조금 더 상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으니 제대로 참고해셔서 4세대 실비보험으로 보험료를 조금 더 가성비 좋으면서, 보장 내용은 제대로 챙겨 가입진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